월드비전은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땅 끝까지 갑니다.

가장 어두운 그 곳에도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땅 끝까지 갑니다.

가장 어두운 그 곳에도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고 열린 마음으로 일합니다.

월드비전은 가난과 불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여, 어린이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현지 마을이 그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구호 기관입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힘을 실어줍니다.


65년 이상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힘을 실어줍니다.

65년 이상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최우선입니다.

월드비전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여,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타내고자, 이 땅의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들 곁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소중합니다.

소망은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소중합니다.

소망은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시기 때문입니다.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대담한 행동들로 이루어진 역사

약한 자들을 옹호하기 위해 대담하게 나아갈 때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한국전쟁 고아들을 돕기위해 밥 피어스 목사와 한경직 목사가 월드비전 창시

Operation Seasweep 베트남 난민 선박 구조활동

에티오피아 기근 구호활동 시작. 장기간 활동한 후 푸른 들판을 남기고 철수

에이즈(AIDS)에 대한 편견에 불구하고 구호활동과 옹호활동 병행. 미국 교회들이 에이즈 환자들을 향한 마음을 열도록 도전

아시아 쓰나미 후 단기 구호 및 장기 재건 복구 활동

100여개국 400만 명 이상 어린이 후원 도달